양성과정

한 명의 수도자가 있기까지는 지원기 6개월, 청원기 6개월, 교회법에 정한 법정 수련기 1년, 그리고 그때까지의 교육 과정을 통해 수도자로서 살 수 있는지 자신을 보며 활동 수련기 1년을 더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활동 수련기까지의 교육과정을 마친 후 첫서원 피정을 거쳐 공동체 가족들과 교회 앞에서 복음삼덕과 공동생활을 서약하는 첫서원을 발하게 되며, 첫서원 후 2년과 3년의 단계별 갱신서원을 거쳐 마지막으로 종신서원을 발하게 됩니다. 종신서원을 발하기까지는 입회에서부터 10여년의 기간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지원기부터 수도여정을 간단히 소개하여 드립니다.

지원기

베일에 가려졌던 수도생활.....
수도가족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어느덧 두려움의 보따리는 스르르 풀어지고,
성모성심의 품 안에서
기도와 묵상, 영적독서를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에 맛들여 가며
화단을 가꾸는 작은 손길 하나에도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의 꽃송이가 엮어지는
참된 봉헌의 삶을 배워갑니다.

눈이 내린 어느 날

지원자 입회식

지원자 입회식

눈이 내린 어느 날

운동회 때 사물놀이

한 걸음 더 : 청원기

눈이 내린 어느 날

뿌리내린 묘목에 물을 주듯....
6개월의 시간 속에서
수도 가족으로서의 소속감이
더욱 굳게 다져지고
지원자 동생들을 맞는 청원자들의 모습에서도
제법 의젓한 언니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공동 생활을 통해 참된 자아를 발견해 나가며
보다 가치있는 삶의 울타리 안에서
수도 생활의 기쁨을 맛보는 청원기에는
보다 가까이 주님께 향하기를 ‘청원‘합니다.

성지에서

수녀원 뒤 언덕에서

수녀원 정문 앞

봄 나들이

새로 나기 : 수련기

수녀원의 꽃이라 불리우는 수련자는
온 마음을 하느님께로 향하면서
사랑의 불을 태웁니다.
그리스도의 정배로, 성모성심의 딸로 거듭나
다시 세상 속으로 파견되기 위해
복음의 기초 아래 창립자의 가르침을 배워 가며.
깊은 침묵과 내적 고요 안에서
영육의 단련을 받으며
오롯한 봉헌을 준비하는 시기이다.

눈이 내린 어느 날

수련 착복식

착복식 후 창립자 묘지에서

영성 심화 교육

성지에서 십자가의 길

보다 더 높이 : 유기서원기

눈이 내린 어느 날

수련기를 통한 힘찬 도움닫기로
유기서원기에는 세번의 높이 뛰기를 합니다.
첫 서원 1년 간, 두 번째로 2년간
세 번째로 3년간 갱신 서원을 하게 되죠.
이 기간 동안 유기서원자들은
주님께서 입혀 주신
정결과 청빈, 그리고 순명의 옷을 입고
굳건한 그리스도의 사도로 자라납니다.

첫서원식

첫서원식

첫서원 서약

계속교육

영원한 사랑을 항해 : 종신서원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의 딸로
걸어 온 10년의 세월....
보다 완전한 서약을 통해
주님께 전 존재를 내어 드릴
확고한 결심을 제단에 올리는 장엄한 예식
임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따르기 위한 기쁨의 서약
첫 마음을 종신토록 간직하며
다시 파견되는 삶의 자리에서
우리의 소명인 그리스도적 삶을 증거하는
성모성심의 꽃을 피웁니다.

눈이 내린 어느 날

종신서원식

종신서원식

어느 여름날 주회

종신 10주년 팀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