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금식-금육재 관면, 가정 제례와 조상 추모 의식 안내

설 연휴 금식-금육재 관면, 가정 제례와 조상 추모 의식 안내


1. 2015년 설 연휴에 따른 재의 수요일 금식-금육재 관면 안내

2015년 설 연휴 첫날인 2월 18일(수)은 사순시기의 첫날인 '재의 수요일'입니다. 재의 수요일에는 극기와 자선의 뜻으로 금식과 금육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국내 각 교구에서는 명절 연휴를 감안, 올해 재의 수요일에 금식과 금육 의무를 관면(면제)하는 공지문을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오는 18일에는 가족, 친지들과 함께 음식을 자유로이 나누실 수 있으며, 재의 수요일 미사는 예년과 다름없이 거행됩니다.
일부 교구에서는 18일에 관면된 금식과 금육재를 다음 주간의 특정일(25일 수요일 또는 27일 금요일)로 옮겨 지키도록 권고합니다. 교구별 관면 지침의 자세한 내용은 교구 주보에 게재될 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조상 추모 공동의식, 가정 제례 예식의 원칙

1)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
- 위령미사가 가정 제례보다 우선
- 제례 전에 고해성사로 마음 깨끗이
- 상 위에는 십자가와 조상 사진, 촛불과 향 배치
- 상차림은 소박하게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사랑과 친교의 대화시간 되도록
☞ 예식서 전문: http://www.cbck.or.kr/bbs/bbs_read.asp?board_id=k1200&bid=13008542
* <한국 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 책자는 교회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값 500원)

2) <명절 미사 전이나 후에 거행하는 조상에 대한 효성과 추모의 공동 의식>
- 공식 전례는 명절 미사, 공동 의식은 사목적으로 허락된 신심행위
- 조상 추모의식은 미사 전이나 후에 거행: 미사 전례와 혼합되지 않도록
- 의식은 간소하게: 사제의 설명, 분향, 위령기도 정도로
- 조상 이름 게시는 부득이한 경우 미사 지향 알리는 차원에서 제대 주변에
지침 전문: http://www.cbck.or.kr/bbs/bbs_read.asp?board_id=k1200&bid=13008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