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성심을 통하여 천주성삼께 영광

 


조선교구 3대 교구장 페레올 주교님과 함께

이 곳 수리치골 성모성지에서

한국 최초로 조선교회를 성모님께 봉헌하고 ‘성모성심회’를 조직하셨던

성 다블뤼 안토니오 신부님께서는 1866년 3월 30일 성 금요일

갈매못 성지에서 순교하셨지요.

그로부터 152년이 흐른 오늘, 2018년 3월 30일 성 금요일

이 역사적인 장소에서 오후3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쳤습니다.

 

기도 후에 ‘성모성심회’ 발족지에 함께 올라

우리나라와 한국교회, 수녀원과 우리 자신을 성모님께 다시금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십자가 경배.


미얀마 동생 수녀님들의 하늘까지 닿을 듯한 노래기도로

전례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저희만 듣기 아쉬워

아래 동영상의 배경음악으로 그 날의 은총 속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녹음상태가 좋지 않은 점 양해 바랍니다)